The story of Yeon-Hee who appears to be having a happily married life but is actually experiencing domestic violence. Little by little, Yeon-Hee begins to fall into danger after her SNS account was ha...
국도변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부부(박용우, 조은지). 그들은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들 때문에 생계의 위협을 받는다. 어느 날,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조각 때문에 타이어가 펑크 나는 걸 알게 되자, 그들은 일부러 금속 조각을 뿌려 펑크를 내고 타이어를 갈아 돈을 벌게 된다....